[동호회]

신안산낚시회 시조회
보령 보령호에서 1박2일 행사, 23년간 우애 이어가

최신철 YGF영규산업 디자인팀장


▲ 신안산낚시회 회원들이 보령호에서 2023년 시조회를 마치고 단체 촬영했다.


경기 안산 지역 낚시인들의 모임인 신안산낚시회가 지난 4월 1~2일 이틀간 보령 보령호에서 2023년 시조회와 정기출조 행사를 가졌다. 1일 정오에 보령호 진죽수로변에 모인 20명 회원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낚시회 회원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고 어복 또한 풍성하기를 기원하는 시조회를 치렀다. 


▲ 신안산산낚시회 2023년 시조회 고사. 신경식 회장이 절을 하며 회원들의 안전한 낚시와 어복을 기원하고 있다.

▲ 시조회를 치른 뒤 진행된 정기출조. 보령호 진죽수로변 각지에 앉은 신안산낚시회 회원.


시조회를 마친 후 회원들은 보령호 연안, 각지, 진죽수로 등으로 흩어져 낚시를 시작했다. 입질은 초저녁과 아침에 집중됐으나 심한 일교차 탓인지 만족할 만한 씨알은 낚이지 않았다.7치 이하 붕어는 모두 방류한 결과, 각지에서 34cm 희나리붕어를 낚은 김동현 회원이 1위, 25cm 붕어를 낚은 신경식 회장이 2위, 24.5cm 붕어를 낚은 김기남 회원이 3위를 차지했다. 44cm 잉어를 낚은 이태일 회원은 행운상을 받았다.     



▲ 신안산낚시회 정기출조에서 34cm 희나리붕어를 낚아 대어 1위를 차지한 김동현 회원.

▲ 신안산낚시회 정기출조에서 44cm 잉어를 낚은 이태일 회원. 행운상을 받았다.


신경식 회장은 “1999년 창립한 신안산낚시회는 민물, 바다낚시 를 즐기는 안산 지역 낚시인들이 모여 만들었으며 창립 멤버 대부분이 23년이 지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정도로 회원 간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낚시방송인 고 이갑철 씨도 신안산낚시회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하고 말했다.